[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던힐·켄트에 이어 마일드세븐 등 외제 담뱃값이 줄줄이 인상된다.
지난 21일 BAT코리아가 던힐·켄트 등의 담배가격을 오는 28일부터 8% 인상키로 한 데 이어 JTI코리아도 담뱃값을 8%(200원)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4일부터 JIT코리아의 '마일드세븐'과 '셀렘' 등 2종 12개 담뱃값이 2500원에서 2700원으로 올라간다.
한국필립모리스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3대 외국계 담배회사가 담뱃값 인상을 결정한 셈이다.
한편 국내 담배제조업체인 KT&G는 "인상 계획은 없다"고 말한 상태다.
국내 담배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KT&G가 시장점유율 58.5%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론 BAT코리아(18%)와 필립모리스(17%대), JTI코리아(7%대)등 순이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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