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전화번호, 불안하지 않으세요?”
2008-07-03 11:58: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정차시 연락을 받기 위해 차량에 부착하는 휴대전화 번호는 동의 없는 스팸문자나 060 전화의 표적은 물론 협박과 강도 등의 범죄에 악용되기도 한다.
 
동양생명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도 비상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콜 가드(Call Guard)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수호천사 콜 가드서비스는 차량 주인과 통화를 원하는 사람이 차량에 부착된 스티커의 자동응답시스템(ARS)번호(1588-9553)로 전화한 뒤 스티커에 있는 고객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 주인에게 자동적으로 전화를 연결해 주는 자동 전화 교환 서비스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휴대전화 번호와 차량 번호의 노출은 스팸 문자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보이스 피싱의 표적이 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개인정보 노출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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