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신한카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A' 평가
2008-07-03 11:48: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신용평가는 3일 신한카드가 발행 예정중인 제130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다.
 
한신평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LG카드를 합병해 독보적인 업계 1위 카드사로서의 확고한 영업지위를 확보한 상태”라며 “규모의 경제와 은행계 카드사로서의 잇점을 바탕으로 수익성 측면에서의 경쟁우위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와 자금조달 측면에서의 탄력성을 보유해 이같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舊신한카드와 舊LG카드의 통합법인인 신한카드는 합병기준일을 기준으로 약 14조원의 카드자산과 1300만여명의 카드회원, 2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함으로써 현재 카드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1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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