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모바일 보상 서비스 실시
2008-07-03 11:46: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메리츠화재는 3일 보상업무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보상 모바일 시스템'을 개발해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보상 서비스는 보상직원이 휴대폰을 이용해 사고처리와 관련한 계약사항, 사고경위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해 사고처리확인서 등 각종 증명서를 현장에서 직접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기존 사무실에서 처리했던 보상 업무를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공할 수 있고, 장기보험 조회와 더불어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서류 전송과 휴대폰으로 촬영된 현장 사진을 공유할 수도 있다.
 
김영호 메리츠화재 보상본부장에 따르면 이번 모바일 보상 서비스에 이어 오는 2010년에는 유.무선 환경에서 휴대폰과 PC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도 모든 보상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가 실현될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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