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호텔신라, 하반기 실적 기대감 벌써(?)..'↑'
2011-04-25 09:23: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호텔신라(008770) 실적은 2분기에 바닥을 형성한 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에 주가는 오름세다.
 
25일 9시20분 현재 호텔신라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750원(3.09%) 오른 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박종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와 실적은 2분기가 바닥일 가능성이 크다"며 "내국인 해외관광수요가 조기 회복되고 일본인 입국자 감소폭이 제한적인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한다면 주가가 의미있는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9월 인천공항 루이비통 매장 오픈, 지난해 하반기 영업이익 저하에 따른 기저효과까지 감안하면 하반기 이익모멘텀이 양호하다"며 "다만 내국인 출국자 수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인천공항 임대료 협상이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회복은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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