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전기車관련주, '오바마 효과(?)'에 '들썩'
2011-04-25 09:21: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전기차관련주들이 '오바마' 효과에 화답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 100만대 시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의 강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AD모터스(038120)는 전거래일 대비 68원(7.69%) 급등한 910원에 거래되며 두드러진 상승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지앤디윈텍(061050)(+1.61%)이 이틀째 오름세를 기록 중인 것을 비롯, 승화산업(052300)(+2.38%)과 삼양옵틱스(008080)(+2.39%) 등 관련주들도 동반상승하며 전기차 수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도전을 위한 지지율 상승 도모 차원에서 최근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기름값에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전기차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2차전지 등 전기차용 첨단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미국내 전무함을 들어 한국과 일본의 관련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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