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GS건설(006360)이 2분기부터 해외수주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가 강세다.
25일 9시11분 현재 GS건설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4500원(3.80%)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조동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0억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정유플랜트 등이 이달 내 입찰결과 발표가 예상된다"며 "GS건설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들도 내달 중 발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GS건설은 앞으로 매월 30억달러 이상, 올해 400억달러의 입찰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며 "2분기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해외수주 모멘텀이 맞물리는 시점으로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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