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CJ CGV(079160)가 2분기 3D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주가가 강세다.
25일 9시07분 현재 CJ CGV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150원(4.21%) 오른 2만8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개봉 예정인 옥보단 3D가 그간 침체된 국내 영화수요를 견일할 전망"이라며 "만약 옥보단 3D가 흥행에 성공할 경우 2분기 CJ CGV의 주당순이익(EPS) 증가 효과는 6%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실적부진이 CJ CGV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다음달 중순부터 '캐리비안 해적4', '쿵푸팬더2' 등 인기 높은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3D로 개봉될 예정에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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