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남광토건이 사채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6분 현재
남광토건(001260)은 전 거래일 대비 6.78%(115원) 하락한 158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지난 2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사채 75억원을 상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대비 8.38%에 해당하는 규모다.
남광토건측은 회사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작업을 위한 과정에서 본 미지급금이 발생했다며 향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처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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