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화학株 시장 주도 '쭈욱~'-대신證
2011-04-25 08:03: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25일 4월 한국 수출과 중국 제조업 지수를 감안할 때 향후 주도업종은 화학·자동차 등 수출주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오는 1일 발표될 한국의 4월 수출과 중국 제조업 지수가 주도업종의 업사이드 모멘텀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지난주 화학업종이 호실적에 시장을 주도했다면 이번주에는 자동차와 정유, 정보기술(IT)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기대된다"면서도 "이제 시장은 자동차, 화학, 정유업종 등 2분기 호실적 업종에 관심이 옮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 연구원은 "이번주는 주도업종의 숨고르기 속에 철강, 음식료·유통등 내수업종의 키맞추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음주 업사이드 모멘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여 화학·자동차 업종에 대한 보유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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