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TG삼보가 조만간 10.1인치 태블릿을 출시할 계획이다.
23일 TG삼보는 한글과컴퓨터와의 합작품으로 만들어진 10.1인치 태블릿 'A101'이 전파인증을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시중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태블릿 시장보다는 이북이나 교육용같은 틈새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TG 태블릿은 휴대폰과 스마트폰에 채택되는 ARM 계열의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으로 7인치와 10인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또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솔루션인 ‘씽크프리’가 기본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TG삼보의 태블릿은 하나의 운영체제가 아닌 다양한 플랫폼이 제공된다.
윈도우 CE는 물론 리눅스, 안드로이드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멀티태스킹과 다양한 동영상 포맷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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