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예상밴드)1077~1085원서 당국 고강도 개입 예상
2011-04-22 09:00: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22일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전일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면서 제한된 1080원 부근의 등락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선물은 밤사이 미 달러의 추가 하락과 증시 사상 최고치 행진, 위안화 강세 분위기 등 하락압력 지속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으로 1080원 부근에서의 추가 하락이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80원 아래로 내려가는 흐름을 보일 수도 있으나 결국 당국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될 것이고 분석했다.
 
삼성선물 예상범위는 1077~1085원
 
우리선물은 국내 견조한 경기성장과 금리인상 기조, 고유가에도 호조를 보인 수출 등 환율 하락의 우호적인 내부요인 외에도 미 재정적자 우려 및 비둘기파적인 연준 스탠스, 실적 개선 기대에 따른 글로벌 증시 랠리와 위험선호 거래 분위기 등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심화되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을 추가적인 하락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하락추세에 놓여 있으며 다만 1080원 하향 이탈 후 계단식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날 싱가포르 및 홍콩이 휴장에 들어가고 주말을 앞둔 부담과 당국의 개입 가능성으로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우리선물의 예상범위는 1077~1085원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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