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금감원, 2차 외환특별공동검사 실시
2011-04-21 08:52: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주요 외국환 은행에 대한 특별 외환공동검사를 오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8영업일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6월 발표해 시행중인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 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10월 실시한 1차 특별 외환공동검사 이후의 시장상황을 재점검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에는 외환건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외국환은행의 선물환 포지션 운용 실태를 파악하고 그 대응방안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국은 선물환포지션 증감요인 및 거래내역과 외국환 은행의 외국환거래법령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키로 했다.
 
금감원은 "검사결과 선물환포지션 한도 조정 등 제도운영 및 정책수립에 참고하고 은행의 위규사항 확인시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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