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 전망에 따른 뉴욕증시 급락에 안전자산 선호도가 부각되며 금 관련주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
이 때문에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6.90달러(0.5%) 오른 온스당 1492.9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금 가격은 장 중 한 때 온스당 1500달러선에 육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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