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15일 1분기보다 2분기 실적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1분기 실적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것.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 투신 및 외국인 수급은 1분기 실적에 집착하기 보다는 2분기, 3분기 모멘텀에 더욱 기대를 갖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자동차 및 반도체 업종 등은 양호한 수급과 함께 수익률 역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가 인플레이션이었다면 2분기 실적의 핵심은 글로벌 경기회복과 인플레이션 완화일 가능성이 크다"며 "인플레 완화를 통한 글로벌 경기회복에 베팅해야 할 시기"라고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에 상당히 연동성이 큰 국내증시, 그 중에서도 자동차 및 반도체 등 수출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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