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KT&G(033780)가 양호한 실적에도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KT&G(033780)는 14일 오전 9시22분 전일대비 1.10%(600원) 상승한 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KT&G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양호하고 밸류에이션은 5년 내 최저수준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KT&G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한 531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6% 개선된 19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0% 증가할 것"이라며 "담배 매출회복과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 등이 이익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 연구원은 올해 KT&G의 영업이익은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밸류에이션은 올해 주당순이익(EPS) 기준 10.2배로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던 지난해를 제외하면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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