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9시03분 현재 일진머티리얼즈 주가는 전날 보다 550원(2.26%)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층 강화되는 시장지배력으로 높은 진입장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고마진을 지속할 것"으로 평가했다.
진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는 설비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해 2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실적이 좋을 것"이라며 "IT산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주요제품인 일렉포일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진 연구원은 “IT제품의 스마트화로 인한 제품의 경박단소화는 PCB와 FPCB의 수요 확대는 물론, 배터리 출력의 상승을 함께 가져왔으며 이에 따른 Elecfoil의 수요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스마트폰 한 대당 약 5g의 Elecfoil이 채용되는 반면 전기 자동차에는 스마트폰 대비 약 1만~1만6000배인 2만g에서 8만g 가량의 Elecfoil이 소요됨에 따라 향후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경우 Elecfoil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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