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더딘 성장 부진한 실적-신한금융투자
2011-04-12 08:23: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동아제약(000640)에 대해 상위업체중 1분기 실적이 선방한 편이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제시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이날 "1분기 실적은 상위 업체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097억원을 기록해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248억원 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오팔몬’의 특허 만료, ‘리피논’의 성장 둔화 등으로 기존 품목의매출 증가는 예전만 못할 전망"이라며 "상반기에는 주목할 만한 신제품 출시도 없어 상반기 외형 성장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GSK 품목의 코프로모션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 등으로 수익성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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