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6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6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6월 시카고 PMI가 전달보다 하락, 48.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시카고 PMI는 지난 달 보다 0.5포인트 올랐음에도 불구, 5개월 째 기준선을 밑돌았다.
미 정부의 세금 환급에 일시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수출이 증가하면서 지수는 다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 확장과 수축을 가늠하는 기준점인 50을 밑돌아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다. 지난해 시카고 PMI 평균치는 5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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