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생태계가 지난해 창출한 수익이 5800억달러(한화 약 63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재작년 5370억 달러의 수익에 비해 8%나 성장한 수치다.
한국MS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의 조사 결과, MS 본사가 1달러의 수익을 올릴 때 MS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은 8배가 넘는 8.7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MS 파트너 네트워크(MPN)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혜택을 지원받은 파트너사의 경우, 그렇지 않은 파트너에 비해 사업 거래 규모는 68%, 직원 1인당 매출액은 28% 높게 분석됐다.
홍경진 한국MS 일반기업고객본부 전무는 “MS의 협력업체들은 파트너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 구축, 업계 주요 정보 교류 등의 다각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며 “IDC 연구 결과는 이러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확대와 사업 기회 획득, 수익 증대 등을 입증한 것으로 MS는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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