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피델리티자산운용은 피델리티 은퇴백서 시리즈 '뷰포인트 (VIEWPOINT)' 4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피델리티자산운용은 은퇴 준비의 필요성을 알리고 은퇴 이후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뷰포인트'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호 발간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다.
뷰포인트 4호는 ▲피델리티 은퇴준비지수 2010 ▲은퇴자금의 인출전략 ▲은퇴 단계별 은퇴설계 전략 총 3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은퇴백서에서는 뷰포인트 1호에서 다뤘던 한국인의 은퇴준비지수를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조사해 한국인의 은퇴 준비 정도가 얼마나 향상됐는지 확인했다.
뷰포인트 4호에 따르면 2009년 우리나라 근로자 가계의 은퇴소득대체율은 42%로 지난 2007년의 41%에서 1%포인트 상승했다.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가 국내 가계에 미친 악영향으로 인해 실질적인 은퇴 준비가 미미했다는 분석이다.
책은 또 평균수명의 증가로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현 추세를 감안, 현실적인 은퇴 준비를 위한 합리적인 자금 인출과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을 설명했다.
마이클 리드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는 "일찍이 한국인의 은퇴 준비에 관심을 갖고 2007년부터 은퇴 준비도를 조사해오고 있다"며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은퇴준비지수' 조사와 '은퇴백서' 발간을 통해 한국인들이 성공적으로 은퇴를 준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존에 발간된 피델리티 뷰포인트 1호(2008)는 '한국의 피델리티 은퇴준비지수', 2호(2009)는 '유럽과 비교한 한국인의 은퇴 준비 인식 조사', 3호(2010)는 '한·일 여성의 은퇴 준비에 관한 인식조사' 등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피델리티 은퇴백서 '뷰포인트'는 피델리티 홈페이지(www.fidelity.co.kr)에서 전자문서(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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