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엘엠에스, 경쟁사 생산어렵다..'긍정적'
2011-04-11 09:56: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엘엠에스가 일본 지진으로 인해 경쟁사인 아사히 글라스(AGC)의 광픽업 렌즈 생산차질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47분 현재 엘엠에스(073110)는 전 거래일 대비 2.44%(600원) 상승한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서 아사히 글라스가 90%, 엘엠에스가 10%를 점하는 광픽업시장에서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아사히 글라스의 광픽업렌즈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홍정모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에 따라 그간 시장점유율 10%에 그쳤던 엘엠에스의 시장점유율은 이 기회에 대폭 확대될 것이고 아울러 광픽업렌즈의 수급 불균형으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약 20~30% 상승하면서 동 사업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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