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도요타 등 日 車업계, 북미 현지 조업 감축
2011-04-09 11:03: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대지진에 따른 부품 조달 문제로 북미 현지공장 조업을 중단하거나 감축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도요타는 부품 재고 부족으로 인해 북미 현지공장 생산을 이달 중 5일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향후 몇주간 생산량을 감축할 예정이다.
 
다만 조지타운 공장은 예외적으로 21일에 가동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혼다는 북미 공장의 생산량 감축을 일주일간 연장했다. 이 밖에 포드와 닛산은 일부 북미 공장이 이달 중 조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크라이슬러는 일본산 부품 절약을 위해 캐나다와 멕시코 공장의 초과근무를 중단한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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