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초단타매매자(스캘퍼) 4명과 증권사 직원 등 5명에 대해 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스캘퍼 4명은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 과정에서 수백억원대의 불법매매로 부당수익을 올린 혐의로, 함께 체포된 증권사 직원은 이들 스캘퍼에게 편법으로 거래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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