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대한생명은 고객이 직접 부담하는 치료비의 80%를 보장하는 실손의료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의 실손의료보험은 입원비, 통원비, 처방조제비 등 본인이 병원치료에 실제 사용한 비용 중 급여항목의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비용의 8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대한생명은 우선 ‘대한파워플러스정기보험’과 ‘대한플러스보장보험’의 특약 형태로 판매하게 된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질병이나 사고발생시 약정된 금액을 지급하는 기존의 생명보험은 간병비나 소득상실에 따른 생활비로 사용하고, 치료자금은 실손의료보험을 활용함으로써 완벽한 개인 의료보장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한 건 가입으로 온 가족이 실손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대한파워플러스정기보험’의 특약으로 가입할 경우, 생명보험사 실손의료보험으로는 최초로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함께 보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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