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장중 한 때 143달러까지 치솟아
브렌트유도 나란히 140달러대
2008-07-01 08:18: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 유가가 장중 한 때 143달러까지 급등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소문과 이에 대응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위협을 가한 것이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미 해군 5함대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밝히고 쿠웨이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원유 수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하면서 장 마감 무렵에는 불안감이 다소나마 해소됐다.

30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날보다 21센트(0.15%) 하락한 배럴당 14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20센트(0.28%) 내린 배럴당 140.03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