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30일 유럽 증시는 정유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영국FTSE1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6포인트(1.74%) 상승한 5625.90으로 마감했다.
프랑스CAC40지수는 37.53포인트(0.85%) 오른 4434.85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DAX30지수는 3.59포인트(0.06%) 떨어진 6418.32로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처음으로 배럴당 134달러마저 돌파하자 BP가 3.2%, 토탈이 2.4% 오르는 등 정유주 강세가 돋보였다.
금 등 금속가격 상승은 광산주를 끌어올렸다.
세계 최대 철광석업체인 BHP빌리톤은 2.4% 상승했고, 세계 2위 광산업체인 앵글로 아메리칸은 3.8% 올랐다.
프랑스텔레콤은 북유럽 최대 통신업체인 스웨덴의 텔리아소네라 인수 제안을 철회하면서 7.2%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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