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CIP라운지 이용 기업인 1300명 확정
2010년 6월말까지 이용..2년 주기로 재선정
2008-07-01 06: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장원석기자]출입국 수속 시간을 대폭 줄인 인천공항 CIP라운지(공항 VIP라운지)를 이용할 기업인 900명이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공항 이용 우대 기업인 선정 규모는 지난 3월 선정된 400명을 포함해 총 1300명으로 늘었다.
 
30일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총 1642개 기업인을 인천공항 CIP라운지 이용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총 13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인은 올해 4월 개장한 인천공항 CIP 라운지와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본인이 카드를 소지해서 외교관 전용 통로를 통해 간편하게 출입국 수속을 받을 수 있다. 또 해당 기업인이 초청한 외국바이어에게도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인은 ▲ 최근 3년간 연평균 고용증가율 2% 이상 ▲ 수출증가율이 15% 이상인 기업인 들만 신청을 받아 이중 고용 증가율과 등에 따라 점수를 계산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또 중소기업을 우대해 전체 선정인원의 70% 이상이 되도록 했다.
 
외국인 투자 기업도 배려해 1차에 선정된 28개 기업 외에, 14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돼 총 42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인은 오는 2010년 6월말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기업인은 2년을 주기로 재선정된다.

뉴스토마토 장원석 기자 (one21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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