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가입금액과 보험료가 고정돼 판매됐던 기존 방카슈랑스 상품과 달리 고객이 직접 방카슈랑스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현대해상은 30일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인 ‘하이라이프 원더풀 보험’을 출시하고 시중은행에서 다음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계약자가 후유장해와 상해의료비 담보의 가입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중도인출과 계약 중간에 일시납으로 납입방법도 변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후유장해 담보는 1000만원에서 3억원까지 1000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상해의료비 담보는 방카 상품 최초로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중에서 자유 선택이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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