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대구은행은 내일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온라인 전용 주택대출 상품인 ‘DGB주택금융공사 e-모기지론’을 지방은행 중 최초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DGB주택금융공사 e-모기지론’은 인터넷을 통해 대출상담과 신청, 심사가 이뤄지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대상은 아파트(또는 주택)를 담보로 제공하는 소득이 있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인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며, 대출기간은 거치기간(최장 3년 이내) 포함 10년에서 30년까지이다.
금리는 보금자리론(일반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보다 0.2% 낮으며, 만기가 10년인 경우 최저 6.60%에 대출이 가능하다.
‘DGB주택금융공사 e-모기지론’은 우선 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후, e-모기지론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공인인증 등록절차를 마치고 인적사항, 소득정보와 담보정보 등을 입력하면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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