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액형 유선전화 '싱글CGV전화' 출시
2008-06-30 17:1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KT(대표이사 남중수)가 집 전화가 없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주말과 야간 무료통화'와 'CGV영화 이용권'을 함께 제공하는 유선전화 상품을 출시했다.
 
KT가 30일 발표한 '싱글CGV전화'는 정액형 유선전화로 약정기간에 따라 월 1만원에서 1만2500원까지 다양한 요금제가 적용된다. 가입비는 의무약정기간에 따라 무료부터 최대 6만원이다.
 
'싱글CGV전화'상품의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3년 의무약정 상품에 가입하면 월 1만원에 평일 야간(저녁 9시~ 아침 8시)과 주말(토요일과 일요일 하루종일)에 시내와 시외 전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로 거는 통화는 월 60분까지 공짜로 이용 가능하며 가입비는 무료다.
 
또 개통후 다음 날부터 전국 CGV영화관에서 매월 1편의 영화를 무료관람하고, 함께 동반하는 1명도 2천원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이용자가 다른 영화관련 할인카드로 추가할인도 가능하다.
 
KT 서비스개발본부 정한욱 상무는 "싱글CGV전화는 영화관람료가 한편에 8000원임을 감안할때 (3년 의무약정 상품 가입시) 10000원으로 매월 영화도 보고 집전화도 마음껏 쓸 수 있는 경제적인 전화"라고 말했다.
 
영화할인은 CGV홈페이지(www.cgv.co.kr)에서 이용자가 회원으로 가입하면 영화예매 때마다 ‘싱글CGV전화’ 가입여부가 자동확인돼 할인혜택으로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KT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나 KT홈페이지(www.k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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