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 "경조사비 부담되네"
평균 5만원
2008-06-30 19:45: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각종 경조사에 따른 비용 지출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 절반 이상은 1회 경조사비로 5만원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81.9%가 지인의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에 내는 경조사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식 등 축의금 액수에 대해서는 전체의 63.0%5만원을 지출한다고 밝혔고, 3만원과 10만원을 낸다는 응답은 각각 19.7%13.6%로 조사됐다. 장례식 등 부의금의 경우 5만원이 전체의 65.9%를 차지했고 3만원(18.6%)10만원(12.1%)이 뒤를 이었다.
 
경조사비 산정기준으로는 조사대상의 60.1%가 ‘통상적으로 내는 액수’ 따라 금액을 정한다고 답했다.
 
오픈샐러리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공동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0일부터 16일까지 남녀 직장인 21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