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태양광 분야 강자 '재탄생'-KTB證
2011-04-04 08:44: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KTB투자증권은 4일 오성엘에스티(052420)에 대해 디스플레이 부품 및 장비업체에서 태양광 소재 업체로 턴어라운드를 예상했다.
 
민천홍 연구원은 이날 "큰 폭의 매출 증가와 고수익 제품 비중 증가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의 폴리실리콘 본격 생산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민 연구원은 "'지난해 전사 매출의 62%를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차지 했다"며 "올해부터 태양광 관련 소재인 잉곳과 웨이퍼 생산 능력 확대로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분 63.17%를 보유중인 한국실리콘의 생산 정상화에 따라 안정적인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규모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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