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KB투자증권은 4일
엘엠에스(073110)에 대해 지진 수혜 기대감 외에 펀드멘털 개선을 확인해야 한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8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성은 연구원은 이날 "일본 지진과 아사히 글라스 광픽업 렌즈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한 반사 수혜 기대감으로 동사의 주가는 최근 2주 간 30.4% 상승했다"며 "그러나, 단순 센티멘털에만 근거한 투자 보다는 펀더멘털 개선에 초점을 맞춘 투자 전략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큰 폭의 주가 변동이 예상되나, 지진 수혜주 탐색에 대한 열기가 수그러들고, 1분기 실적이 확정되는 5월 중순 이후에는 동사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 1281억원, 309억원으로 추정,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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