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동부증권은 4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생산력이 승부를 가르는 시장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점유율이 상승하는 업체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임은영 연구원은 이날 "현대차 3월 글로벌판매는 32만대로 국내공장의 노사협의 지연으로 인한 일부 생산차질을 해외공장이 만회하여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내수판매는 그랜져5G의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 돌파에 힘입어 6만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시장 점유율은 46.2%로 전월대비 0.4%pt 증가했다"며 "미국시장 판매는 6만대를 기록, 점유율이 5.0%로 전월대비 0.6%pt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YF쏘나타 및 엘란트라 판매가 전 체의 68%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하였고 경쟁사 공급차질에 따라 추가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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