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공항 관련주가 전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재추진 의지 표명에 급등세였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백지화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하락세다.
1일
두올산업(078590)은 장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지만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9시24분 현재 두올산업 주가는 전날 보다 265원(7.57%) 오른 3765원에 거래 중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동남권 신공한 건설 백지화와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에게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입장 및 향후 대책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국민과의 약속 파기' 언급에 대한 입장 ▲최근 정치·경제·외교 현안에 대한 견해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정에 대해 "동남권 신공항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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