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부산은행은 오늘부터 3000억원 한도로 최고 연 4.1%금리의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조기 소진된 점을 감안해 올해는 판매한도를 1000억 원 늘렸다. 최소 가입 금액도 5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한편 야구 경기 결과에 따라 추가 금리가 지급된다.
롯데가 우승할 경우 추첨을 통해 연 10.0%의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가입시 정규시즌 예상순위를 맞춘 고객에게는 0.2%포인트를, 롯데가 4강에 들 경우 0.1%p를, 우승할 경우 0.2%p를 전 가입고객에게 각각 지급한다.
이재범 부산은행 부장은 "지난해 사은금리로 3억 원 가량이 추가로 지급됐고, 올해 롯데가 우승할 경우 최대 10억 원 이상이 추가로 든다"며 "다만 가을 야구를 위한 지역의 축제 열기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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