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적립식 펀드 판매, 은행이 싹쓸이
2011-03-30 11:13: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올 2월말 적립식 펀드 판매 잔액이 크게 증가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는 증시 하락세로 인해 국내 적립식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9개월만에 전월대비 4480억원 증가한 54조5670억원, 계좌수는 전월보다 4만2000계좌가 증가한 938만2000 계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유적립식은 3400억원, 정액적립식은 1080억원 각각 증가했으며 소득공제금액 확대에 따라 연금저축 등 세제혜택 상품은 전월대비 2870억원 늘었다.
 
총 펀드 판매잔액은 8조2,240억원 감소한 291조4330억원을 기록했다.
 
판매 업권 별로는 증권사는 전월대비 2070억원, 은행 2360억원, 보험 40억원 순으로 각각 증가 했다.
 
적립식 판매규모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1~4위까지를 차지해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창구를 통해 적립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펀드판매 규모 역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1,2위를 기록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7개 주요증권사가 10위권 내에 들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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