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일진전기(103590)가 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에 대한 네덜란드 전기시험소(KEMA)의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오름세다.
30일 9시38분 현재 일진전기 주가는 전날 보다 110원(1.24%) 오른 89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일진전기는 지난 2월 400kV급 2,500㎟사이즈 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에 대해 공인기관인 네덜란드 전기시험소(KEMA)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선 회사들만 보유한 400kV급 초고압케이블 인증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았을 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규모 10억달러인 400kV급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박광준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기관으로부터 400kV급 케이블 인증을 받음으로써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위상을 쌓았다"며 “500kV급 케이블 및 부속재도 개발해 초고압케이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회사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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