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HMC투자증권은 30일
대한통운(000120)에 대해 업종내 안정적 이익성장세 인수합병(M&A)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다며 업종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정은 연구원은 이날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한 육운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 성장률과 M&A 프리미엄까지 보유하고 있어, 운송업종 최선호주”라고 설명하고 “지난 28일 지분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데 이어 올 상반기 말 본입찰을 마무리하는 대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공룡 기업으로 재 탄생하여, 물류 업계의 판도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연초 사업계획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 성장의 주된 동력은 하역과 택배 물량의 증가다”고 진단했다.
또 “육운, 포워딩 및 기타 사업부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최근 성과급 지급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 으로 영업이익률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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