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마포 펜트라우스 최고 2억5천만원 인하 분양
2011-03-28 09:48: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말 입주 예정인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펜트라우스 분양주택 251가구를 최고 2억5000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펜트라우스는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지난 25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지난 분양가 인하가 결정됨에 따라 평균 16% 싼 가격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2009년 최초분양가 7억6340만원에서 1억2260만원이 인하된 6억4080만원에 분양된다.
 
103㎡는 1억5139만원 내린 7억9124만원에, 115㎡는 1억786만원 내린 9억873만원에 공급된다.115㎡의 경우 2억4767만원이 인하된 12억9452만원이다.
 
LH 관계자는 “인근 대우월드마크에 비해 형별에 따라 3.3㎡ 당 평균 150만원에서 59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라고 말했다.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84㎡ 68세대, 103㎡ 37세대, 104㎡ 21세대, 115㎡ 85세대, 152㎡ 40세대 등 모두 251가구다.
 
이 중 104㎡형을 제외한 84㎡, 103㎡, 115㎡, 152㎡형의 샘플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이달 29일 예정) 현재 만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다음달 6일부터 신공덕동 현장 내 분양사무소에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체결로 진행된다.
 
분양대금 납부조건은 계약금 5%, 입주잔금 45%(5월), 분양잔금 50%(12월)로 예정돼 있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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