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유가와 환율이 급등하자 채권금리가 나흘 만에 상승했다.
27일 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인 5년물 국고채 금리는 5.85%, 3년물 국고채 금리는 5.77%로 전일보다 각각 3bp씩 올랐다.
이날 유가가 1배럴에 140달러를 육박하고 환율도 한때 1049원까지 치솟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해 환율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채권 금리 상승 압력은 다소 약해졌다.
채권 금리는 한국은행 지준율 인상 소식에 급등한 이후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0년물 국고채는 전일보다 2bp 오른 5.92%, 3년물 회사채는 3bp 오른 6.75%를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는 전일과 같은 5.37%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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