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일본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상승률이 1.5%를 기록했다.
일본 총무성이 27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수도와 광열비 등의 인상여파로 인해 101.6를 기록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 상승하며 8개월 연속 상승추세를 기록했다.
항목별 상승수치는 수도 광열비가 5.5%로 가장 높았다.
한편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5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2.7% 증가세를 웃도는 기록이다.
5월 산업생산의 증가에도 불구, 전문가들은 일시적 반등으로 풀이했다. 미 경기 하강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일본 제조업체들도 향후 부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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