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 7월 국내증시는 다음달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증시는 다음달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 이후 기관들의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심 팀장은 “외부환경의 악재에 따른 외국인들이 매도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이제는 수급측면에서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날 코스피지수가 1700선이 무너진 것에 대해서는 “1650선이 지지선이 될 것이고, 추가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당분간 보수적인 시각에서 시장에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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