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가수 김장훈과 서해안 살리기 동참한다
서해안 복구기금마련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발' 열려
2008-06-27 11:15: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NHN(대표이사 최휘영)이 운영하는 기부포털사이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이 오는 28일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을 후원, 서해안 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한다.
 
가수 김장훈의 이번 공연은 지난 해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입은 서해안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공연에는 가수 김장훈 외에도 윤도현밴드, 노브레인, 디제이 DOC 등 유명가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해피빈 관계자는 "공연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네이버가) 온라인 홍보와 공연의 온라인 생중계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서해안 환경복귀 기금마련을 위해 온라인 모금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해피빈은 이 밖에 공연 참석자 5000명에게 기부용 사이버머니의 성격을 띠고 있는 '해피빈 콩쿠폰'을 제공,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참석자가 직접 기부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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