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제이브이엠(054950)이 올해 본격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제이브이엠은 전일대비 2000원(6.06%) 급등한 3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3만57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제약장비전문업체인 제이브이엠에 대해 고령화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은 기술진입장벽은 낮지만 시장의 진입장벽은 예상 외로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과거 실적악화의 원인이었던 글로벌 경기둔화와 키코(KIKO) 관련 손실이 완료됐고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 중 2개 품목이 현재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부터 중국의 제약분야 국영기업인 시노팜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며 "글로벌 시장에 약국을 대상으로 중·소형 포장장비 납품이 시작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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