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대우증권은 24일
한진해운(117930)에 대해 운임 약세 지속, 벙커유 가격 급등으로 1분기 적자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신민석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운임 반등이 늦어지고 연료비 증가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98억원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또 “상반기 구주 노선 운임 약세는 불가피하다”며 “구주 노선은 뚜렷한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선박이 투입되면서 선박 공급과잉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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