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업체, 일본 대지진에 흔들린다!
2011-03-23 09:57: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media기자]지난 11일 일본대지진이 일어난 후 사태 수습이 장기화 되면서 점차 그 여파가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에서 공급해온 핵심 부품과 소재의 수급에 피해가 크고 다시 정상화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에 애플이나 레노버 등 세계적인 전자 업체들도 부품과 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세계적 인기상품인 ‘아이패드2’로 대표되는 애플도 이번 지진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아이패드2’ 에 들어갈 낸드플래시 공급에 차질이 생기자 급하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통해 공급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서플라이는 18일 세계적 전자회사들이 부품 확보에 나서면서 일부 부품 회사는 주문 폭주 사태가 벌어졌으며 20일에는 부품확보를 위해 일부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일본과 경쟁하고 있던 업체들의 단기실적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이번 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타격을 받은 업체가 있는가 하면 수혜업종도 있기 마련이다. 이런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를 한다면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 4배의 수익을 노린다면 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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