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중소기업들이 북한의 ‘영변 핵원자로 냉각탑 폭파’가 발표되자 개성공단 조성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논평을 내고 “남북간에 이미 합의했던 개성공단 조성사업의 제도적 보장조치들이 이행 돼야 할 것”이라며 개성공단 조성사업의, 3통(통행, 통신, 통관) 문제의 해결 및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각종 보장조치 들이 이행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남북경협의 장애가 되어왔던 핵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찾았으니, 이제부터는 남북당국이 중소기업의 활로 개척을 위한 개성공단 활성화 및 경협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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