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모두투어, 일본發 악재서 탈출 중.. 사흘째↑
2011-03-22 09:34: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일본발 악재로 급락했던 모두투어가 사흘째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34분 현재 모두투어(080160)는 전 거래일 대비 2.99%(950원) 오른 3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일본 지진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주가는 지난 3월11일 일본 지진 발생 후 3월17일까지 20% 하락했지만 과거 2003년에 발생한 사스(SARS),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 등을 감안할 때 지나고 보면 매수 기회였던 사건들이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1분기 실적은 3월 일본 예약 취소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 영업이익이 75억원을 13.8% 상회하는 8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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